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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근육몬 남친과 이게 무슨 해괴망칙한 비키니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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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연하 남친과 아찔한 포즈를 취해 화제다.

13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친과 격리 생활을 즐겨요~ 그는 나의 모든 것입니다. PS 모두 안전하게 지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연하 남친과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달하고 섹시한 분위기가 팬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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