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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부산 출신 발라드 그룹 순순희의 멤버 기태가 배우 박은석과 닮은꼴로 눈길을 끈다.
기태는 지난 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근접 셀카 사진을 "로건리님께 우선 감사하단 말씀 전해드린다"라며 배우 박은석을 닮았다는 팔로워 반응과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머리를 선보이며 근접 셀카를 촬영하는 기태의 모습이 담겼다. SBS '펜트하우스'의 로건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박은석과 닮은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확인한 팬들은 "로건리인줄 알았다" "살짝 로건리닮음" "로건리가 생각난다"라며 배우 박은석과 높은 싱크로율에 감탄했다.
기태는 소속 그룹 순순희의 '서면역에서' 역주행을 통해 음악팬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바다.
한편, 그가 속한 그룹 순순희는 지난해 12월 3일 여덟 번째 싱글 '전부 다 주지 말걸'을 발표, 왕성한 활동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nyc@osen.co.kr
[사진] 기태, 박은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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