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머라이어 캐리가 어린 딸과 함께 명품 매장에서 쇼핑을 해 화제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컵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10세 딸과 함께 미국 콜로라도주 아스펜에 있는 명품 매장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연하의 남친 및 가족과 함게 겨울 시즌 스키장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명품 핸드백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 마지막에는 핸드백이 담긴 거대한 쇼핑백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