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엔 청순미를 뽐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문에서 들어오는 햇살을 한가득 받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 금발을 늘어트린 그는 햇살을 받아 더욱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전성기 못지 않은 미모를 회복한 모습으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흰색 상의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고, 평소의 섹시미와 카리스마 대신 청초한 느낌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연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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