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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훈이 · 웅이 형제, '올스타 투표'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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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올스타 투표에서 허훈, 허웅 형제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인기 만점' 형제와 아버지 허재 전 감독까지 이 '삼부자'를 이정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종규 : 커피차를 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허웅 뽑아주세요]

[허훈 : 당연히 저죠. 커피 100잔은 뭐. 그냥 쏘죠.]

공약까지 걸고 진행된 올스타 팬투표에서 동생 허훈이 1위, 형 허웅은 2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