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도쿄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4일 연두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도쿄도, 사이타마현, 지바현, 가나가와현 등 4개 광역자치단체가 대상이다.
또 스가 총리는 다음 달 말까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선적으로 의료종사자, 고령자, 고령자 시설 근무자 등에게 접종을 한 후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스가 총리 본인도 솔선해서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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