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더 떨어질 곳 없는 나경복…편하게 하길" 연합뉴스 원문 김경윤 입력 2020.12.30 18: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