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차기 아시아나항공 사장에 정성권 중국지역본부장(전무)이 내정됐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정 전무는 아시아나항공 내에서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치는 등 대표적인 재무전문가로 꼽혀왔다. 중국지역본부장 부임 전에는 경영정상화 등 구조조정을 책임졌다. 그런 만큼 사장 취임 후 대한항공과 통합 작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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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여부를 결정할 법원 판단이 임박한 가운데 30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계류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
차기 아시아나항공 사장에 정성권 중국지역본부장(전무)이 내정됐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정 전무는 아시아나항공 내에서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치는 등 대표적인 재무전문가로 꼽혀왔다. 중국지역본부장 부임 전에는 경영정상화 등 구조조정을 책임졌다. 그런 만큼 사장 취임 후 대한항공과 통합 작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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