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제타 존스 인스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캐서린 제타 존스가 5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버뮤다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산타와 키스하다 들켰는데, 올해는 산타가 오지 않을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캐서린 제타 존스는 5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탄력 넘치는 복근 또한 시선을 끈다.
한편 캐서린 제타 존스는 지난 2000년 마이클 더글라스와 25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