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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윤현민이 드라마 '복수해라' 스태프들을 위한 의미 있는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윤현민은 최근 추운 날씨와 여러 어려운 상황 가운데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 스태프 전원에게 따뜻한 후드티를 선물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후드티는 수익금이 기부로 이어지는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해당 후드티는 예술 교육 플랫폼 원더월에서 진행 중인 '원더월 아트랩' 프로젝트의 일환 중 하나로, 수익금 일부가 힘든 환경 속 예술 교육을 희망하는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사용된다.
앞서 윤현민은 자신의 SNS에 해당 후드티를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아티스트들을 위해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예술 교육을 희망하는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후원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뜻 깊은 나눔에 동참한 바 있다.
좋은 의미가 담긴 후드티를 직접 구매해 착용할 뿐 아니라 '복수해라' 팀 전원에게 선물한 윤현민은 평소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기부까지 진행하면서 연말연시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이 같은 윤현민의 깜짝 선물에 따뜻한 촬영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현민은 현재 '복수해라'에서 겉으로는 냉정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라이브 복수채널을 운영하는 김사랑(강해라)을 도와 억울한 이들의 복수를 돕는 승률 100%의 변호사 차민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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