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수비수 카일 워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제주스는 이번 시즌 11경기에 나서 4골 1도움을 기록했고, 워커는 19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렸습니다.
현재 리그 8위로 승점 사냥이 급한 맨시티는 두 선수 없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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