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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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혜선이 독일인 남편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인증했다.
개그우먼 김혜선은 214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공동구매는 특별한 친구들에게 생리대를 기부합니다. 힘들었던 한해지만, 함께 따뜻하게 연말 마무리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 스테판과 자택에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행복함이 넘치는 신혼 부부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김혜선은 독일 유학 중 만난 3살 연하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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