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제2의 최준용 사태’ 과연 징계와 재교육으로 막을 수 있나 [서정환의 사자후] OSEN 원문 입력 2020.12.22 0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