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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에서 남자부 4위 우리카드가 6위 삼성화재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카드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홈경기에서 삼성화재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알렉스가 양 팀 최다인 32점을 터뜨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2연승을 달린 우리카드는 8승 8패, 승점 25를 기록해 3위 KB손해보험(10승 6패.
승점 29)을 승점 4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바르텍을 내보내 외국인 선수 없이 경기에 나선 삼성화재는 국내 선수만으로 풀세트 접전을 펼치며 선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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