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섹시한 비키니 화보컷을 공개해 화제다.
14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이 앨범에 대해 팬들이 보여준 사랑에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공개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새 리믹스 앨범 커버. 그녀는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사막 한가운데에서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즈 경신 비주얼과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