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오발` 디바 이민경 "김호영 절친, 육아하다 가방 디자이너 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그룹 디바 출신 이민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디바 이민경과 티티마 강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김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호영은 10일, 11일 이틀간 휴가를 낸 이지혜를 대신해 마이크를 잡았다. 이날 게스트는 김호영의 절친인 이민경과 강세미.

이민경은 현재 가방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라고. 이민경은 "패션 공부를 하지는 않았다"면서 "육아를 하다가 '음악 외 뭐 하면 좋을까?'생각했다. 만드는걸 좋아해서 내 색을 가진 가방 브랜드를 만들어야겠다 생각했다"고 디자이너로 변신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만들다보니 욕심이 났다. 이제 브랜드처럼 됐다"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ksy70111@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