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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예쁜데 똥손인가?..립스틱을 왜 그렇게 발라?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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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샤를리즈 테론이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9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누구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사진과 카일리 제너의 사진을 붙여서 게재했다.

인상적인 건 메이크업 차이다. 카일리 제너는 완벽한 립 메이크업의 진수를 뽐내고 있는 반면 샤를리즈 테론은 꼬마가 바른 것처럼 립 라인 밖으로 립스틱이 다 삐져나와 웃음을 자아낸다.

샤를리즈 테론은 과거 숀 펜과 결혼할 뻔했지만 무산돼 미혼모로 지내고 있다. 2012년 당시 3살짜리 흑인 아들을, 2015년 9월 당시 생후 2개월의 흑인 딸을 가슴으로 낳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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