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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제니퍼 로페즈. 섹시하고 아찔한 글래머..놀라운 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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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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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페즈(51)가 섹시하고 아찔한 인증샷을 찍어 올려 화제다.

10일(한국시간)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밖이 조금씩 쌀쌀해지네요.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로 준비한 내 얘기 확인해봐.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 가슴골이 드러난 섹시한 의상을 입고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아찔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했다. 또 동료 가수 마크 앤서니와의 사이에서 쌍둥이 자녀를 낳아 홀로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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