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KBO에 징계요구” vs “법적대응” 진흙탕 싸움 돌입한 키움·이택근 [MK시선] 매일경제 원문 안준철 입력 2020.12.09 22:00 최종수정 2020.12.09 2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