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이슈 AFC 챔피언스 리그

[ACL 라인업] '8강 도전!' 수원, 임상협-고승범 투톱으로 요코하마전 출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수원삼성이 임상협과 고승범을 최전방에 배치해 8강 티켓에 도전한다.

수원삼성은 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을 치른다. 올 시즌 ACL 토너먼트는 단판전이기 때문에 이 경시 승자는 곧바로 8강에 직행한다.

경기에 앞서 양 팀 라인업이 공개됐다. 수원은 고승범, 임상협을 투톱으로 세웠고, 중원에 이기제, 김민우, 한석종, 박상혁, 김태환을 배치했다. 수비는 박대원, 양상민, 장호익이 지키며, 골문은 양형모 골키퍼가 맡는다.

요코하마는 오비, 켄, 마틴스, 신노스케, 시라톤, 오기하라, 키다, 마르코스, 나카가와, 에리크, 타카노가 선발 출전한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