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신동수 SNS 막말 파문, 삼성 징계 폭 커진다...댓글 동조 선수도 대상 [오!쎈 대구] OSEN 원문 입력 2020.12.07 11:19 최종수정 2020.12.07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