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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박신혜가 연말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4일 “박신혜가 최근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그동안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보여줬다. 앞서 지난 10월 팬들과 국내 돌봄 취약 아동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1억 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00만원 등을 쾌척했다.
한편 박신혜는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에 출연했다. JTBC 새 드라마 ‘시지프스 : 더 미쓰(the myth)’에 출연한다.
shinye@mk.co.kr
사진제공ㅣ솔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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