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2020년 겨울 훈훈한 연말을 맞이하기 위한 기부 릴레이가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방송인 송해가 한 업체와 연말 기부릴레이 실천에 나섰다.
송해와 기부릴레이를 함께 한 한 판촉물 제작 업체 대표는 "방송인 ‘송해’와 함께 다원문화복지재단을 통해 마스크 및 생필품 기부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다”며 “이번 릴레이는 홍보 판촉물 제작이 필요한 지인들에게 소개하면 대박머니(적립/할인)가 쌓이는 인맥 추천 멤버십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서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과정이다”라고 밝혔다.
오는 12월 중 다원문화복지재단(명예이사장 정보석)측에 대박싸기프트(대표 김형택)가 준비한 생필품 기부 전달을 계획하며, 12일 ‘전우와 함께’ 언택트 공연을 통한 군부대 마스크 기부도 진행 중이다.
한편 방송인‘송해’는 친근하고 반가운 목소리로 범 국민 기부 릴레이의 실천가로 등극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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