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용인, 김성락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상대로 78-6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삼성생명 박하나와 신한은행 이경은, 김아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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