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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이스' 손흥민, ESPN 선정 2020년 최고 포워드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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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손흥민이 전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ESPN은 2일(한국시각) 2020년 가장 뛰어난 공격수 랭킹을 공개했다. ESPN은 최전방 공격수와 포워드, 윙어를 따로 구분해서 랭킹을 선정했다.

포워드 부문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7위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윙어 랭킹에서는 5위였지만 올해는 포워드 랭킹에서 7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할 떄 대 활약을 펼친 것이 랭킹에 반영됐지만 올해는 2019/20 시즌에 토트넘이 흔들렸고 손흥민 역시 부상으로 부침을 겪어 부문이 바뀌었지만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SPN은 조세 무리뉴 감독 하에서 가장 크게 활약한 선수로 손흥민을 꼽았다. 또한 손흥민과 케인이 최고의 파트너쉽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선수가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ESPN은 손흥민이 이번 2020년 푸스카스상 후보로 선정된 것과 토트넘과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천만원)의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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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래에는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가 8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쉬포드가 9위, 아탈란타의 요셉 일리치치가 10위로 자리했다.

1위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2년 연속으로 차지했고 2위는 PSG의 킬리앙 음바페, 3위는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차지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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