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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김준희, ♥연하 남편 주문한 거북목 교정기 착용 후 웃음 빵.."이거 되는 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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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준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김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1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ㅋㅋㅋ 이거ㅋㅋ 신랑이 티비 광고 보고 거북목을 치료해 보자며 주문했는데 턱만 엄청 조이고 뭐가 되는거지ㅋㅋ 발음도 안되고ㅋㅋ 이거 되는 거 맞아요? 저 좀 보세요. 아 다시 봐도 웃기네요ㅋㅋㅋㅋㅋ 신랑은 15분만 하면 목이 펴진다는데 턱이 너무 아파요ㅋㅋㅋㅋ 여보 나 살려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준희는 거북목 치료 기기(?)를 착용하고 있다. 어색한 자신의 모습에 웃음이 빵 터진 김준희를 본 네티즌들 역시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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