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머라이어 캐리가 변함없는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1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엘르’ 화보컷과 영상을 올렸다. ‘엘르’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웨이브 롱 헤어를 흩날리며 우아미를 뽐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핑크색 슈트를 입고 있는데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 있는 스타일이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는데도 변함없는 볼륨감으로 더욱 그렇다.
머라이어 캐리는 한때 120kg에 육박하는 체중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결국 그는 위 절제술을 받아 25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이 때문에 살은 빠졌어도 볼륨감은 여전한 걸로 보인다.
/comet568@osen.co.kr
[사진] 머라이어 캐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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