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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맥스큐 커버걸 백성혜와 박은혜, 팬들을 위해 '백성혜X박은혜의 2021시크릿 캘린더' 증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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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은혜와 백성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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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올해 최고의 비키니여신으로 떠오른 백성혜와 박은혜가 남성팬들에게 뜨거운 선물을 선사한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한해 동안 성원해준 독자들을 위해 12월호 구매 독자 전원에게 최강 섹시 듀오 ‘백성혜X박은혜의 2021시크릿 캘린더’를 무료 증정해 화제다.

2021 시크릿 캘린더는 맥스큐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에 수록된 백성혜,박은혜의 스페셜 컷으로 구성돼 디지털 매거진 사이트 ‘조인스프라임’에서만 누적 조회수 160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방송과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우, 피팅모델, 피트니스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인 백성혜는 2020년 머슬마니아 첫 지역대회인 제니스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넘사벽 몸매를 과시했다.

강남의 유명 중국어 강사인 박은혜 역시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자몽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핫한 몸매와 최강의 섹시미로 주목해야할 라이징 머슬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스포츠모델과 비키니 분야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차세대 비키니여신을 에약했다. 특히 백성혜와 박은혜는 맥스큐 10월호 커버를 장식해 절정의 인기도를 과시하기도 했다.

머슬마니아 코리아 프로모터이자 맥스큐&시크릿비의 김근범 발행인은 “독자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0년에 출간한 맥스큐 모든 호가 완판을 기록했다”면서 “돌아 온 피트니스 퀸 신다원이 커버를 장식한 12월호 구매 고객 전원에게 백성혜X박은혜의 2021 시크릿 캘린더를 특별 부록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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