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청바지+니트 조합은 Gee 아닌가요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상큼한 5월의 여신이 되어 나타났다. 1일 윤아는 자신의 계정에 5월이 도래한 것을 자축하며 사진을 올렸다. 부스스한 히피펌에 안경을 쓴 윤아는 쫀쫀하게 짜인 꽈배기 니트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은 채 비눗방울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아직 녹음이 다 내리지 않은 삭막한 산행조차 윤아가 서 있는 곳은 혼자서 이파리를 틔워낸 나무 같다.
- OSEN
- 2024-05-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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