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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뉴욕댁’ 신아영, 하버드 동문 ♥연하남편과 와인 한잔? ‘달달 핑크빛 신혼ing’[★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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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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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신아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고기, 와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아영은 폴라티셔츠에 길게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모습. 초점이 흔들린 사진에 지인인 윤지연 아나운서는 “취했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은 2018년 12월 2살 연하의 하버드 동문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아영의 남편은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신아영과는 하버드 대학 동문이다.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신아영과 남편은 같은 대학을 다니며 인연을 맺었고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신아영은 최근 코로나19로 떨어진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이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하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신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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