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신아영, 하버드 동문 ♥연하남편과 와인 한잔? ‘달달 핑크빛 신혼ing’[★SHOT!]
방송인 신아영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신아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고기, 와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아영은 폴라티셔츠에 길게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모습. 초점이 흔들린 사진에 지인인 윤지연 아나운서는 “취했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은 2018년 12월 2살 연하의 하버드 동문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아영의 남편은 미
- OSEN
- 2020-11-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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