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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이후 가장 흥미로운 亞 선수” 토론토 매체 극찬 “김하성, 664억에 영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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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민경훈 기자] 키움 김하성. /rumi@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포스팅을 선언한 김하성(25)을 향한 메이저리그의 관심이 뜨겁다.

토론토매체 ‘제이스 프롬 더 카우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오프시즌 해결해야할 과제들을 선정했다. 그 중 2순위 과제로 김하성 영입을 꼽았다.

김하성은 지난 25일 KBO를 통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포스팅 공시를 했다. 26일부터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과 모두 협상이 가능하다.

이 매체는 토론토가 김하성과 5년 6000만 달러(약 664억 원) 계약을 맺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하성은 스즈키 이치로 이후 가장 흥미로운 아시아 선수”라고 말한 매체는 “이렇게 재능 있는 선수가 이렇게 어린 나이에 포스팅 되는 경우는 드물다. 가장 놀라운 점은 톱100 유망주들이 이제 막 메이저리그 라인업에 들어갈 나이에 김하성은 KBO리그에서 7번째 시즌을 마쳤다는 것이다”라며 김하성을 소개했다.

이어서 “KBO리그는 일반적으로 마이너리그 더블A 수준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토론토 팬들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보 비솃의 더블A 성적을 보며 그들의 기대치를 이야기했고, 많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경기수가 제한적이고 수준이 더 떨어지는 쿠바리그 선수들을 위해 아낌 없이 돈을 투자한다”라며 김하성을 영입할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만약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주전급 선수로 활약하지 못한다면 좌타 3루수 트레비스 쇼와 함께 플래툰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으며, 그럴 경우 케반 비지오가 2루수로 남아 있을 수 있어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또 김하성이 곧바로 주전 3루수가 된다면 쇼를 벤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 말했다.

‘제이스 프롬 더 카우치’는 토론토의 최우선 과제로는 키케 에르난데스와의 3년 1230만 달러 계약을 선정했고, 3순위 과제로는 작 피더슨과 2년 이상 1600만 달러 계약을 맺어야한다고 주장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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