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꿈만 같고 신기해"‥김호중, 클래식 앨범 예판 시작→고급액자 증정 이벤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나율기자]‘트바로티’ 김호중이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24일 오후 3시부터 음반사이트들을 통해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두 종류로 구성되며, ‘네순도르마’와 ‘남몰래 흘리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 ‘위대한 사랑’과 ‘나를 잊지 말아요’, ‘오 솔레미오’ 그리고 스페셜 트랙인 ‘풍경’,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 등 다양한 곡이 담겨 김호중만의 고품격 감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귀를 호강시키는 김호중표 매력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든 초도 구매자에겐 특별 제작된 포스터가 제공되며, 공동구매한 이들 중 15인을 추첨해 고급액자를 증정한다.

“꿈만 같고 신기하다”며 클래식 미니앨범에 대한 애정을 보인 김호중의 이번 앨범은 오는 12월 11일 발매되며, 정오에는 음원으로 공개된다.

사진=워너뮤직 코리아 제공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