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임신 중인 강소라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강소라는 자신의 SNS에 “갑자기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수수한 스타일링을 한 채 실내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수한 스타일링에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지난 19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후 SNS를 통해 대중과 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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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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