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톰 크루즈의 후덕해진 근황이 공개됐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59)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자신의 새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크루즈는 차량에서 슈트를 입은 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나이 탓인지 조금 후덕해진 톰 크루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7'은 당초 내년 11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 또 톰 크루즈는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이유로 7년간 딸을 만나지 않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