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니콜 키드먼이 5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려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2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3)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외의 매직. ByronBa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몸매를 드러낸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성기 뺨치는 니콜 키드먼의 화려한 미모와 몸매가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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