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스타 선수인 뉴욕 메츠의 로빈슨 카노가 또 금지약물을 투여한 사실이 적발돼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도핑 검사에서 스타노졸롤이 검출된 카노에게 한 시즌 전체인 16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메이저리그는 도핑 1차 적발 시 80경기, 2차 적발 시 162경기 출장 정지이며 세 차례 걸리면 영구제명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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