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남친과 사귀는 능력녀..찰싹 붙어서 애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남친과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1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하와이 마우이에 있어. 추신 제발 내 머리카락은 무시해줘"라는 글과 함께 데이트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리트니가 근육질 연하 남친 샘 아스하리에게 찰싹 붙어 달달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는 현재 아버지와 자신의 노래 저작권을 두고 소송 중. 잠시 하와이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