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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문화재 돌봄사업 10주년 정책 심포지엄’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23개 단체가 자기 지역에 있는 문화재 8천여 개를 일상에서 관리하는 ‘문화재 돌봄사업’ 이 올해 10주년을 맞았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 방안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문화재청 제공) 2020.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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