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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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 경제지가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의 자산 가치를 222억(2천만 달러)로 평가해 눈길을 끈다.
사진 = IBT 기사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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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발행 경제지 인터내셔널 비지니스 타임즈(IBT)는 지난 달 25일 지민의 222억(2천만 달러)로 평가했다.
지민의 자산 가치와 더불어 IBT는 빅히트의 신규 상장(IPO), 2018년 한국 경제에 약 35억 달러를 들여오는 큰 성공을 이룬 방탄소년단과 한국경제 큰 수익 창출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방탄소년단 지민 '레드가 포인트~' (19.04.19 뮤직뱅크 출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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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미국의 10대 전문 매거진 '세븐틴'(Seventeen)은 지민의 슈퍼 파워 가치를 분석한 기사에서 95억 경제 자산 가치를 가졌다고 평가한 바 있다.
당시 '세븐틴'은 "방탄소년단이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가운데 많은 팬이 진짜 '최애'로 꼽는 멤버가 한 명 있다"며 "지민은 데뷔 이래로 수 많은 팬을 그야말로 홀리고 있다"고 알리며 95억(800만 달러)의 자산 가치를 가진 지민이 곧 수백만 달러 이상 더 벌어들이게 될 것이라고 천문학적 가치를 평가 한 바 있다.
매체들은 지민의 경제 가치에 대해서 향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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