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상의 탈의가 포착됐다.
최근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날 미국 말리부의 한 해변에서 절친 에밀 허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에밀 허쉬는 디카프리오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볼록 나온 배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세월 앞에서는 세기의 미남도 별 수 없는 듯하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환경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으로, UN 평화의 메신저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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