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김나영, '필구' 김강훈과 아프트 경비원들에게 마스크 3만 장 기부..선한 영향력ing 헤럴드경제 원문 천윤혜 입력 2020.11.09 12: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