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멤버로 끝까지"…6년 연속 KS행을 향한 두산의 동기 부여 SBS 원문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입력 2020.11.05 1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