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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강인이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한다.
발렌시아는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경기에서 헤타페와 맞붙는다. 발렌시아는 최근 3연패를 당하며 리그 16위에 위치한 상황이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이강인이 선발로 복귀한 가운데 고메스가 최전방에 나선다. 무사, 바스, 체리셰프, 솔레르, 길라몬, 도메네크, 가야, 파울리스타, 코레이라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이강인은 라리가 도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그 4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한 이강인이 이 경기에서 도움을 추가하면 다시 도움 단독 선두로 올라설 수 있다. 발렌시아도 최근 분위기가 나쁘기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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