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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장영란, 시부모를 '절친'이라 부르며 사랑받는 며느리…"술 파티, 든든한 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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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화기애애한 가족 분위기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친 파티. 술 파티. 뽀뽀 파티. 수다 파티. 행복 파티. 사랑하는 아버님 어버님 건강하세요. 많이 사랑합니다. 어젯밤 이야기. 든든한 내 편"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시부모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장영란이 시부와 술을 마시고 '러브샷'을 하는 등 '훈훈'한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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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부모를 '절친'이라고 칭할 만큼 다정한 장영란의 고부, 구부 관계는 많은 누리꾼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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