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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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이 애완견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 가문의 상속녀인 유명인 패리스 힐튼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애완견과 함께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애완견을 손에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앞서 패리스 힐튼은 애견집을 공개한 바 있다. 직접 주문을 의뢰한 이 애견집은 2층으로, 에어컨 및 난방,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가구들과 샹들리에가 설치돼 있다.
이를 두고 앞서 외신은 "당신이 열심히 돈을 벌 동안 힐튼의 애견들은 지상 낙원에서 편하게 지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남다른 애완견 사랑으로 유명하다. 애완견 17마리를 기를 만큼 소문난 애견가인 그녀는 티컵 치와와를 900만원에 새로 입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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