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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투수교체’ 스넬, 5⅓이닝 9K 1실점 ND…TB 역전 허용 [W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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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탬파베이 레이스 블레이크 스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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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블레이크 스넬(27)이 눈부신 호투를 펼쳤지만 6회를 채우지 못했다.

스넬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에 선발등판해 5⅓이닝 2피안타 9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1회말 3타자 연속 삼진을 기록한 스넬은 2회도 삼진 2개를 곁들인 삼자범퇴로 끝냈다. 3회 선두타자 크리스 테일러에게 안타를 맞은 스넬은 A.J. 폴락, 오스틴 반스, 무키 베츠를 모두 잡아내며 실점하지 않았다.

스넬은 4회에도 코리 시거-저스틴 터너-맥스 먼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다. 5회 역시 삼자범퇴로 끝냈다.

6회 선두타자 폴락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아낸 스넬은 반스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케빈 캐시 감독은 주자가 나가자 예상 외로 발빠르게 닉 앤더슨을 투입했다. 스넬은 투구수 73구로 이날 등판을 마쳤다.

앤더슨은 첫 타자 무키 베츠에게 2루타를 얻어맞으면서 1사 2, 3루 위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폭투로 3루주자가 들어오면서 스넬은 1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이어서 시거의 땅볼 타구에 베츠까지 홈으로 들어와 역전까지 허용했다.

캐시 감독의 발빠른 투구교체는 결과적으로 실패로 돌아갔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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