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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정재숙 문화재청장(왼쪽 두 번째)이 27일 오전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 차 덕수궁 중화전을 방문,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현장관람을 재개한 덕수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각 해설은 20명 이하로만 운영(단체해설 미운영)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마스크 착용과 안전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참여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0.10.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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