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강훈 방역물품 기부 |
김군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의 아들 '필구'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드라마 출연료 등으로 어린이용 살균 스프레이, 손 소독 겔·티슈 등을 구매했다.
도교육청은 이 방역물품을 각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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