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킴 카다시안이 마흔 살 기념 압도적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26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This is 40!”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4장을 올렸다. 올해 마흔 살이 됐지만 20대에 밀리지 않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한 것.
사진 속 그는 에메랄드빛 해변에서 환상적인 비키니 패션을 뽐내고 있다. 선글라스와 두건으로 멋을 냈는데 무엇보다 폭발하는 볼륨감과 비현실적인 골반 힙이 시선을 강탈한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00년 데이먼 토마스와 결혼했다가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1년 크리스 험프리스와 재혼했는데, 2년 만인 2013년 또다시 둘은 남남으로 갈라섰다.
2014년 카니예 웨스트와 재혼한 그는 첫째 노스 웨스트, 둘째 세인트 웨스트, 셋째 시카고 웨스트, 막내 삼 웨스트 등을 슬하에 키우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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